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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요소 2018년 7월호 "식탁 위를 압도하는 강렬함, 이창화"

    작성자 요소갤러리(ip:)

    작성일 2018-06-28

    조회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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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월간요소 2018년 7월호

    식탁 위를 압도하는
    강렬한 존재감,
    이창화
    '식기'가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이미지를 넘어
    식기와 오브제 중간 즈음에 있는 그릇이라고 해도 좋을
    분위기를 압도하는 이창화 작가의 작품 같은 그릇들은
    뜨거울 7월의 열기처럼 강렬하게 다가옵니다.
    월간요소, 이창화, 오브제 같은 과감한 조형미
    흐르듯 부드러운 곡선, 과감하게 뻗은 직선의 라인의 그릇들은
    마치 식탁 위에서 오브제 같은 존재가 되어줍니다.
    그 위에 담는 음식도 하나의 작품처럼 느껴지죠.
    멋스러운 그릇 하나쯤 집에 갖춰두고 싶은 분들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그런 그릇입니다.
    월간요소, 이창화, 하나뿐인 붉은색이 더하는 특별함
    화이트나 블랙, 혹은 파스텔톤으로 주로 채워지는 식탁 위 그릇풍경에
    선명한 선홍색 혹은 검붉은 빛깔을 더해보면 어떨까요?
    스치듯 보아도 인상에 남는 붉은 진사그릇은
    하나하나 결과물이 다 다르게 나오는 우연성을 특징으로 합니다.
    이 세상에 하나뿐인 붉은색의 그릇이 식탁 위에 물특별함을 더해줍니다.
    월간요소, 이창화, 음식을 더 돋보이게, 식탁을 더 빛나게
    새하얀 백자는 어떤 음식도 잘 담아주는 식탁 위의 캔버스 같은 존재입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어떤 형태적 특징을 갖추고 있는지에 따라
    같은 음식이어도 그 결과는 더욱 도드라지기 마련이죠.
    이창화 작가의 백자그릇들은 깨끗하면서도 품위와 개성을 갖추고 있어
    테이블 세팅에 품격을 올려주는 존재가 되어줍니다.
    월간요소 6월호


    첨부파일 monthlyYOSO201807_thum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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