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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월간요소 2019년 7월호 "취향 담은 나의 컵&머그"

    작성자 요소갤러리(ip:)

    작성일 2019-06-28

    조회 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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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월간요소 2019년 7월호

     

    취향을 담은,
    나의 컵, 나의 머그

    그릇들을 싹 바꾸기는 어려워도
    컵은 아무리 많아도 예쁜 컵을 또 하나 추가하기는 쉽잖아요.

    하루에도 몇 잔 씩 마시는 음료와 물,
    매일매일 쓰는만큼 취향과 분위기에 따라
    마음에 드는 것들을 골라 쓰는 즐거움은 무시할 수 없죠.

    그것도 아니면, 오래도록 아끼며 쓸
    '단 하나의' 컵을 찾기까지의 여정이 될 수도 있겠어요.

    뭐가 됐든, 아무거나 쓰기 보다는 내 마음에 드는, 나를 즐겁게 할
    나의 컵, 나의 머그가 있다는 사실 자체가 기분 좋지 않나요?
    7월의 요소갤러리의 제안에서 취향저격 컵이 있는지 살펴보시겠어요?

    월간요소, 7월 컵-1
    주스 한 잔을 마셔도 좀 더 분위기 있게, 좀 더 신경 쓴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컵입니다.
    컵의 아래쪽으로 목이 길거나 굽이 있어서 보통의 컵들보다 돋보이기도 하죠.
    와인이나 막걸리 같은 술도 좋지만 가벼운 음료를 마실 때도 사용해보세요.
    그 자리가 바로 홈카페가 된답니다.

    월간요소, 7월 컵-2
    꼭 음료가 아니더라도 과일이나 스프를 담아 먹기에 좋은
    실용성 높은 컵은 하나씩 꼭 필요하잖아요?
    김세열 작가의 팔각 뚜껑머그는 넉넉한 용량으로 스프나 씨리얼을 먹기에도 좋은 컵입니다.
    귀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무자기의 도토리컵은 좁고 깊이감이 있어서 장국을 담아보는 것도 좋겠어요.
    희고희고의 물컵은 작지만 다양한 쓰임이 떠오르죠. 스프볼, 아이스크림볼, 샐러드볼 등으로 활용해보세요.

    월간요소, 7월 컵-3
    자연스러운 색감의 변화가 편안함을 주는 신원동 작가의 그라데이션 컵,
    돌의 형태와 질감을 살린 후 반짝이는 수금 테두리를 입힌 골드스톤 컵,
    은은한 색감과 미니멀 디자인에 연마기법으로 촉감까지 더한 파우더리 머그,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 속에서도 세심한 디테일이 빛나는 컵입니다.

    월간요소, 7월 컵-4
    깊이 있다, 는 표현이 어울리는 컵들에서는 어떤 힘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마치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가는 나에게 응원을 해주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최대규 작가의 모던 청자, 장훈성 작가의 차분한 분청, 노승철 작가의 진한 색감이 멋스러운 세미투박.
    각각이 가지고 있는 그윽한 분위기를 음미해보세요.
    월간요소 7월호



    첨부파일 monthlyYOSO201907_thumb-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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