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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요소 2019년 2월호 "설레는 변화, 새 살림을 위한 그릇"

    작성자 요소갤러리(ip:)

    작성일 2019-01-31

    조회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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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월간요소 2019년 2월호

    설레는 변화,
    새 살림을 위한 그릇세트

    그릇을 바꾸는 일은
    밥상의 얼굴을 바꾸는 것과 같은 느낌입니다.
    같은 음식, 같은 식탁 위에라도
    그릇만으로도 얼마든지 다른 분위기를 내니까요.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설레는 새 살림 장만,
    그릇을 바꾸는 것으로 시작하세요.

    신혼을 위한 새 살림,
    혹은 이사를 위한 살림 교체를 생각하고 있는 분들에게
    식탁에 새로움을 더해줄 요소갤러리의 그릇세트를 소개합니다.
    월간요소, 그릇세트-1
    매일 먹는 밥상도 감각적으로 만들어주는 그릇을 찾으시나요?
    김석빈도자기의 블루라인, 김세열 작가의 화양연화, 공기 이선철 작가의 미니멀시리즈의
    오브제 같은 그릇들과 함께 하세요.
    선명한 인상을 남기는 그릇들 덕분에 일상의 식탁 위에
    신선한 활력을 더할 수 있답니다.
    월간요소, 그릇세트-2
    작은 꽃그림이 살포시 내려앉은 희고희고의 청화손그림 시리즈,
    시골 마당의 옹기를 닮은 김세열 작가의 열매달 시리즈는
    엄마의 그릇장에서 꺼낸 것 같은 정겨움이 있습니다.
    월간요소, 그릇세트-3
    독특한 디자인과 다양한 색감으로 채우는 식탁이 주는 즐거움도 있지만
    차분하고 심플한 그릇들이 주는 안정감도 필요합니다.
    기본기가 탄탄하면 어떤 것도 응용할 수 있는 힘이 생기죠.
    아우도 조광식 작가의 블랙&화이트 빗살무늬 그릇과
    지인식 작가의 단아한 백자그릇이라면,
    오래도록 든든하게 식탁을 채워줄 수 있죠.
    월간요소, 그릇세트-4
    가족이 둘러 앉아 한 끼 식사를 하는 시간을
    떠올리면 마음 한 켠이 훈훈해지죠.
    아침햇살처럼 빛나는 희고희고의 골드스톤과
    오후의 따스한 햇살같은 무진 신원동 작가의 그라데이션 그릇은
    식탁을 더 따듯하게, 더 편안하게 만들어줍니다.
    월간요소 12월호

    첨부파일 monthlyYOSO201902_thum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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