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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뒤늦게 만나 너무 아쉬운 준도공님 그릇.

작성자 Jo****(ip:)

작성일 2020-03-25 16:46:52

조회 44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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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식기는 무조건 하얀색만 고집하던 제가 준도공 작가님의 파스텔 시리즈 매력에 흠뻑 빠졌네요. 음식담았을때 하얀 식기 만큼이나 깔끔하고요, 예쁜 색감 감상하는 재미도 있어요. 이제야 만나게 되어 아쉽지만 오래오래 아끼면서 사용하려구요. 요소갤러리 판매자님 상담도 친절히 해주시고 제품사진도 보내주시고, 포장도 정말 꼼꼼하게 해주셔서 감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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